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자이언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2> [[로튼 토마토|'''{{{#1ddb16 로튼 토마토}}}''']] || || '''[[http://www.rottentomatoes.com/m/the_bfg_2016/|신선도 74%]]''' || '''[[http://www.rottentomatoes.com/m/the_bfg_2016/|관객 점수 57%]]''' || ||<-2> [[메타크리틱|'''{{{#ffe400 메타크리틱}}}''']] || || '''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the-bfg|스코어 66점]]''' || '''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the-bfg|유저 점수 6.6점]]''' || || [[Letterboxd|'''{{{#ffffff 레터박스}}}''']] || || '''[[https://letterboxd.com/film/the-bfg-2016/|사용자 평균 별점 2.7 / 5.0]]''' || 원작 소설의 어둡고 시니컬한 면은 꽤 희석되었지만,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된 순수하고 유쾌한 동심의 세계가 호평받으며 과거 [[스티븐 스필버그]] 감독이 가족 모험 영화를 만들던 시절의 감이 아직 살아있음을 증명했다. 그러나 너무나도 예측하기 쉬운 뻔한 이야기가 유치하고 밋밋하게 전개되며, 모션 캡처로 구현된 거인들의 [[불쾌한 골짜기]][* 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작 [[틴틴: 유니콘호의 비밀]]도 동일하게 지적받았다. 그래도 틴틴이나 차기작 [[레디 플레이어 원(영화)|레디 플레이어 원]]은 매끄럽고 역동적인 연출과 방대한 세계관의 미장센이 호평받았지만, 마이 리틀 자이언트는 CG와 실사 간의 경계가 모호하게 섞인 작품이라 모션 캡처의 이점이 상대적으로 적다.]와 몇몇 지저분한 저질 유머들이 거슬린다는 비판점들 또한 많다. 종합하자면 원작에 충실하고 무난하게 잘 만든 가족용 판타지 영화지만,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약간 기대 이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. 영국 영화계의 전설인 [[에머릭 프레스버거]]와 [[마이클 파웰]]에 대한 오마쥬라는 얘기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